솔트워터 장마 준비!! 여름 슈즈 미리 준비해요~

salt-water sandal

 

코팅된 가죽으로 만들어져 바닷물에서도 신을 수 있을만큼 내구성이 좋은 핸드메이드 샌들이라고 하죠

그래서 장마철에도 많이 신는다고 해요 셀럽 김나영이 많이 신어서 더 유명해졌다고 볼 수 있는 슈즈예요

 

 

 

ORIGINAL, SHARK, 스트랩으로 클로징하는 스타일로 샌들 한 종류만 있는 스타일이예요

RETRO,  CLASSIC,  샌들과 슬리퍼 두 가지 디자인으로 나뉘어 있어요

 

 

제가 포스팅 하는 것보다 여러가지 컬러들이 다양하게 있구요

CLASSIC - ORIGINAL 요 디자인을 제일 많이 무난하게 신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올 여름 클래식 디자인의 슬리퍼로 장마철을 보내보려고 구매했는데 슬리퍼는 물 다 튈 것 같네요 ^^;;

(샌들을 구입할걸... 그랬나;;;)

 

 

 

 

 

 

 

 

 

평소 225~230신는 전 발 길이는 225가 맞지만 

발등, 발볼이 있는지라 한치수 크게 구매해서 5(W7) 235~240을 구매했어요

 

길이는 확실히 남아요 그렇지만 보기 싫지 않는 크기로

점선 안에 발이 들어와 그렇게 많이 크다는 느낌은 받지 않네요..

 

첫 느낌 너무 딱딱해서

이게 뭐.... 그렇게 편하다는건지 아이러니 했는데....

신다보니 막 신고 다니기엔 괜찮겠다 싶어요

그래도 바닥의 딱딱한 느낌은 지울 수 없는.... 

내돈내산!! 

여러 스타일에 편하게 활용할 수 있어 좋네요

올 여름 솔트워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