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부르켓] 아몬드 코코넛 립밤 / 간절기 필수 아이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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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BRU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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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서부 청정 해안 지역에서 탄생한

내추럴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라부르켓

 

 

 

 

 

 

 

 

 

 

흰색 바탕에 블랙 로고 깔끔해요

많이 사용하다 보면

영문 프린트가 좀 지워질 수 있어요

 

 

 

 

 

 

매트해 보이지만 전혀 매트하지 않고

부드럽게 발려요

기름진 느낌 아닌

촉촉하고 가벼운 느낌으로

보습감이 풍부하고

부담스럽지 않아요

 

 

 

 

사용한 쪽 / 사용하지 않은 쪽

약간 예쁜 딱풀 느낌.. 

실제로 딱풀 립밤이라고 불리기도 하네요

지름 약 2cm

한번으로 입술 전체에 쉽게 바를 수 있지만

얇은 입술을 가지신 분은

입술 윗부분까지 발라질 수 있어요

단점이라면 그게 단점이지만

이런 단점 얼마든지 쉴드 쳐 줄 수 있답니다 

 

 

 

 

 

 

다른 슬림한 립밤들에 비해

 통통한 편이예요

그래서 더 귀엽네요

 

 

다양한 브랜드의 여러 종류 립밤들을 발라봤고

쉽게 질리는 편이라 코스메틱 브랜드

어느 한 가지에 정착하지 않는 편인데

잊어버려서 아쉬웠던 립밤

그래서 또 사게 됐던 아이템이었어요

 

대용량의 느낌이라 그런지 오래 사용하기도 하고

은은하게 퍼지는 아몬드 코코넛 향이 좋아서

자꾸 사용하게 되는 립밤

그래서 소개하고, 추천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