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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보람점 싶빵공장 우연히 알게된 빵집 패스츄리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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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어느 날 아침 우연히 들른 빵집, 아침부터 사람들이 이것저것 고르며 계산하려고 줄 서있더라고요. 

뭐지? 여기 맛집인가? 그럼 나도 둘러볼까 하면서 천천히 둘러보았어요 ^^

 

 

이름 참 독특하더라고요. 간판을 보며 무슨 뜻일까 한참을 생각하게 하는 간판...

 

 

 


 

 


 

 


 

 

 

식빵이 벽돌 같은 느낌이라 특이했어요. 일반식빵과는 다른 느낌으로 먹을 때마다 잘라서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하네요.

다음에 가면 식빵도 구매해봐야겠어요 ^^

 


 

 


 

 

 


 

 

 


 

 

 

 


 

 

 

 

식빵과 패스트리가 시그니처 인가 봅니다. 빵을 사고 커피를 주문하면 할인이 된다고 하네요.

크루아상 그리고 몇 가지 빵을 샀는데 먹느라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먹어본 결과 맛있더라고요. 아침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서 계산할 때는 이유가 있겠지 싶었네요.

대방 디엠시티 상가 건물 입구로 들어가 주차를 하면 주차공간 넉넉해서 걱정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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